IRP 세액공제 한도는 연금저축을 포함해 연 900만 원입니다. 연말이 가까워졌는데 2026년 얼마를 더 넣어야 환급이 가장 커지는지 막막하셨나요?
2026년 11월 기준 소득세법 제59조의3(2026년 7월 1일 시행)은 연금저축 600만 원 이내분과 IRP 납입액을 합쳐 900만 원까지 세액공제를 받도록 정합니다. 2026년 이미 넣은 금액만 알면 12월 31일 전까지 더 넣을 금액과 예상 환급액을 아래 표에서 바로 찾을 수 있습니다.
📌 핵심 요약 (2026년 11월 기준)
- 세액공제 대상 납입 한도: 연금저축 600만 원 + IRP를 합쳐 연 900만 원
- 법정 공제율은 총급여 5,500만 원 이하 15%, 초과 12%이고, 지방소득세 10%를 더한 환산값이 16.5%와 13.2%입니다.
- 최대 환급: 900만 원 납입 시 148만 5,000원(5,500만 원 이하), 118만 8,000원(초과)
- 순서: 연금저축 600만 원을 먼저 채우고, 남은 300만 원을 IRP에 넣습니다.
IRP 세액공제 한도는 IRP만 900만 원인가요, 연금저축과 합쳐서 900만 원인가요?
연금저축 600만 원 이내분과 IRP 납입액을 합쳐 연 900만 원이 한도입니다. 2026년 11월 기준 소득세법 제59조의3의 합산 구조입니다.
연금저축에 한 푼도 안 넣었다면 IRP만으로 900만 원까지 공제받습니다. 반대로 연금저축에 600만 원을 넣었다면 IRP에는 300만 원까지만 공제 대상입니다. 연금저축에 700만 원을 넣어도 공제 대상은 600만 원이므로, 100만 원은 공제와 무관한 납입입니다.
연 납입 한도 1,800만 원은 이 공제 한도와 다른 개념입니다. 1,800만 원은 2026년 세제개편안 관련 보도에서 확인되는 납입 상한이고(시행령 원문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세액공제가 붙는 금액은 900만 원까지입니다.
본인 계좌의 2026년 납입액을 앱에서 확인한 뒤 연금저축 몫(최대 600만 원)과 IRP 몫을 따로 적어 두세요.
내 공제율은 16.5%인가요, 13.2%인가요?
총급여 5,500만 원 이하면 16.5%, 초과하면 13.2%입니다. 근로소득만 있는 경우 기준이고, 종합소득이 있으면 종합소득금액 4,500만 원이 경계입니다.
법 조문의 공제율은 15%와 12%입니다. 16.5%와 13.2%는 여기에 지방소득세 10%를 얹어 환산한 값이라서(15%×1.1, 12%×1.1), 금융사 안내문에는 대부분 이 환산값이 적혀 있습니다.
연말정산 서류에서 총급여는 근로소득 원천징수영수증의 총급여 항목입니다. 5,500만 원 근처라면 이 칸의 숫자부터 확인하세요.
2026년에 얼마를 더 넣어야 환급이 가장 큰가요?
이미 넣은 금액과 합쳐 900만 원이 될 때까지가 환급이 가장 큰 구간입니다. 연금계좌 납입 합계(공제 한도 안)별 예상 환급액은 다음과 같고, 지방소득세를 포함한 환산값입니다.
| 연금계좌 납입 합계 | 총급여 5,500만 원 이하 (16.5%) | 총급여 5,500만 원 초과 (13.2%) |
|---|---|---|
| 300만 원 | 49만 5,000원 | 39만 6,000원 |
| 600만 원 | 99만 원 | 79만 2,000원 |
| 900만 원 | 148만 5,000원 | 118만 8,000원 |
표의 금액은 법 조문의 15%·12%에 지방소득세 10%를 더한 환산값이라서, 세무서 신고서에서는 세액공제액과 지방소득세가 나뉘어 보일 수 있습니다.
더 넣을 금액은 900만 원 - (연금저축 공제 대상분 + 이미 넣은 IRP)로 구합니다. 연금저축 공제 대상분은 600만 원이 상한입니다.
| 2026년 이미 넣은 금액 | 합산 | 12월 31일까지 더 넣을 금액 | 추가 환급 (5,500만 원 이하 / 초과) |
|---|---|---|---|
| 연금저축 400만 원, IRP 0원 | 400만 원 | 500만 원 | 82만 5,000원 / 66만 원 |
| 연금저축 600만 원, IRP 0원 | 600만 원 | 300만 원 | 49만 5,000원 / 39만 6,000원 |
| 연금저축 700만 원, IRP 100만 원 | 700만 원 | 200만 원 | 33만 원 / 26만 4,000원 |
| 연금저축 0원, IRP 200만 원 | 200만 원 | 700만 원 | 115만 5,000원 / 92만 4,000원 |
환급은 내가 낸 결정세액 안에서만 받을 수 있어서, 세금을 거의 안 낸 해에는 표의 금액을 다 받지 못합니다. 홈택스 모의계산이나 회사 연말정산 미리보기로 결정세액부터 확인하고 납입액을 정하세요.
연금저축과 IRP, 어디부터 채워야 하나요?
연금저축 600만 원을 먼저 채우고, 나머지 300만 원을 IRP에 넣는 순서입니다. 공제 한도 안에서는 어느 계좌에 넣어도 환급률이 같으므로, 합산 900만 원을 채우는 것이 목적입니다.
판단 순서는 세 단계입니다.
- 2026년 연금저축 납입액을 확인합니다. 600만 원이 안 되면 연금저축을 600만 원까지 채웁니다.
- 600만 원을 채웠다면 남은 한도(최대 300만 원)를 IRP에 넣습니다.
- 합산 900만 원이 찼다면 추가 납입은 공제 대상이 아닙니다. 더 넣을지는 노후 자금 목적과 유동성으로만 판단하세요.
제가 고른다면 연금저축 계좌가 이미 있는 분은 새 IRP를 여는 번거로움 없이 연금저축부터 채우겠습니다. 연금저축 600만 원이 이미 찬 분만 IRP를 새로 엽니다. 2026년 11월 3일 삼성증권의 IRP 강의 콘텐츠도 연금저축 600만 원을 넘겨 넣었다면 IRP를 고려하라고 안내합니다.
IRP 계좌는 은행·증권사 앱에서 신분증으로 비대면 개설할 수 있습니다. 수수료와 운용 상품은 금융사마다 다르니 개설 전에 확인하세요.
12월 31일에 넣고 나면 중간에 뺄 수 있나요?
IRP는 법정 사유가 있을 때만 중도인출이 가능하고, 그 외 사유로 해지하면 세액공제를 받은 금액에 기타소득세 16.5%(지방소득세 포함)가 붙습니다. 국세청 안내 기준입니다.
중도인출 사유로 금융사가 안내하는 것은 무주택자 주택구입·전세보증금, 본인·부양가족의 6개월 이상 요양, 파산·개인회생, 천재지변 등입니다. 사유 전체 목록은 시행령과 금융사 안내에서 따로 확인하셔야 합니다. 연금저축의 중도인출 기준과 세금은 연금저축 중도인출 2026, 인출액별 세금 계산표와 확인 3단계에서 표로 계산해 두었습니다.
12월 31일 납입 마감은 금융사 안내 기준이며, 이체 반영일과 마감 시각은 금융사마다 다릅니다. 막판에 몰리는 날은 은행 이체가 다음 영업일에 반영될 수 있으니, 12월 마지막 주 전에 입금하세요.
1년 안에 쓸 돈은 넣지 마세요. 환급 몇십만 원을 받으려다 급히 해지하면 손해일 수 있습니다.
900만 원을 다 채운 뒤에는 무엇이 남나요?
ISA 만기 자금을 연금계좌로 옮기면 한도 밖에서 추가 세액공제를 받습니다. 전환 금액의 10%와 300만 원 중 적은 금액이 공제 한도에 더해집니다(소득세법 제59조의3, 국세청 안내).
예를 들어 ISA 만기 자금 2,000만 원을 연금계좌로 옮기면 전환액의 10%는 200만 원입니다. 이 200만 원이 기존 900만 원 한도에 더해져 공제 대상이 됩니다. 만기 자금이 3,000만 원 이상이면 10%가 300만 원이어서 상한 300만 원이 적용됩니다.
ISA를 만기 전에 해지하려는 분은 세금 판정부터 보세요. ISA 계좌 해지 전 판정표, 중도인출·연금이체 2026에서 해지와 연금 이체 경우를 나눠 놓았습니다.
기획재정부가 내놓은 2026년 세제개편안(정부안)은 ISA와 신설 '생산적금융 ISA' 만기 자금을 연금계좌로 옮길 때의 혜택을 조정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2027년 1월 1일 이후 신규 가입·납입분부터 적용할 예정이라고 보도됐고, 국회 심의 중 바뀔 수 있습니다. 2026년 귀속 연말정산에는 2026년 11월 기준 시행 중인 조문이 적용되고, 이 개편안은 해당하지 않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연금저축 없이 IRP에만 900만 원을 넣어도 되나요?
됩니다. 연금저축 납입이 0원이면 IRP만으로 900만 원까지 세액공제 대상입니다. 소득세법 제59조의3 합산 구조에서 나오는 결과이므로, 금융사 안내문에서 확인하세요.
900만 원을 넣으면 정확히 얼마를 돌려받나요?
총급여 5,500만 원 이하면 최대 148만 5,000원, 초과면 최대 118만 8,000원입니다. 지방소득세 포함 환산값이고, 낸 결정세액이 이보다 적으면 그만큼만 받습니다.
12월 31일 몇 시까지 넣어야 하나요?
해당 연도 12월 31일까지 납입을 완료해야 한다는 것이 금융사 안내입니다. 마감 시각과 이체 반영 시점은 금융사마다 다르니 거래 금융사에서 확인하세요.
총급여가 1억 2,000만 원이 넘으면 한도가 줄어드나요?
법 조문 요약에서는 감액 규정이 확인되지 않았고, 일부 커뮤니티 글은 다른 한도를 주장해 서로 충돌합니다. 고소득자는 국세청 안내나 세무서에서 본인 한도를 확인하세요.
세액공제 받고 나중에 연금으로 받으면 세금은 얼마인가요?
만 55~69세 5.5%, 70~79세 4.4%, 80세 이상 3.3%(지방소득세 포함)가 적용된다고 보도됐습니다. 연 수령액 1,500만 원 이하일 때의 저율 분리과세 기준이며, 초과하면 16.5% 분리과세와 종합과세 중 선택한다고 2026년 10월 30일 이코노미스트가 보도했습니다. 소득세법 조문 원문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연금저축만 넣으면 손해인가요?
공제 한도 600만 원 안에서는 연금저축만 넣어도 공제율이 같습니다. IRP를 추가하면 300만 원까지 더 공제받는다는 차이뿐입니다.
연말정산에서 납입액은 어디서 확인하나요?
2027년 1월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에서 연금계좌 납입액이 조회됩니다. 12월 31일 이후에 입금한 금액은 2026년 공제에서 빠지므로 입금 날짜를 확인하세요.
IRP를 급하게 해지하면 어떻게 되나요?
법정 사유가 아니면 세액공제 받은 금액과 운용수익에 기타소득세 16.5%가 붙는다고 국세청 안내에 나옵니다. 급전이 필요할 가능성이 있으면 납입액을 줄이세요.
2026 세제개편안이 통과되면 2027년 한도가 바뀌나요?
세제개편안(정부안)에서도 연 600만 원·900만 원 기본 한도는 유지됩니다. 바뀌는 쪽은 ISA 전환 혜택이고, 2027년 1월 1일 이후 납입분부터 적용할 예정입니다. 국회 통과 여부는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지금 할 일
- 금융사 앱에서 2026년 연금저축과 IRP 납입액을 확인하고, 900만 원에서 뺀 금액이 12월 31일까지 더 넣을 한도입니다.
- 홈택스나 회사 연말정산 미리보기로 결정세액을 확인한 뒤, 환급받을 수 있는 범위 안에서 12월 마지막 주 전에 입금합니다.
IRP 세액공제 한도는 연금저축을 포함한 900만 원이므로, 연금저축 600만 원 먼저, 나머지 300만 원 IRP 순서로 채우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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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일반 정보이며 세무 상담이 아닙니다. 개인별 공제 가능액은 소득·결정세액에 따라 달라지므로 국세청이나 세무 전문가에게 확인하세요.
최종 업데이트: 2026.11.03
태그: #IRP세액공제한도 #연금저축IRP #연말정산 #연금계좌세액공제 #ISA만기전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