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적금 이자 계산 2026, 월 10~50만 원 세후 이자표

정기적금 이자 계산 대표이미지

📌 핵심 요약 (2026년 10월 11일 기준)

  • 12개월 정액 적금의 세전 이자는 월 납입액 × 연 금리 × 6.5입니다(단리 가정).
  • 세후 이자는 세전 이자에 0.846을 곱합니다(이자소득세 15.4%).
  • 월 30만 원, 가정 연 4%면 세전 78,000원, 세후 65,988원입니다.
  • 연 5%여도 총 납입액 기준 세후 수익률은 약 2.29%입니다.

월 30만 원씩 1년을 넣는데 광고에는 연 4%라고 적혀 있고, 만기에 실제로 얼마가 들어올지 감이 안 오시나요? 정기적금 이자 계산은 월 납입액 × 연 금리 × 6.5로 12개월 세전 이자가 나오고, 여기에 0.846을 곱하면 세후 이자입니다. 월 납입 10·30·50만 원과 가정 금리 3·4·5%의 조합별 세후 수령액은 표에서 바로 찾고, 내 상품은 숫자만 바꿔 직접 계산하면 됩니다.

이 글의 연 3·4·5%는 계산을 보여 주려고 둔 가정 금리이고, 실제 상품 금리나 추천이 아닙니다.

정기적금 이자 계산, 공식 한 줄로 어떻게 하나요?

매월 같은 금액을 넣는 정기적금의 세전 이자는 월 납입액 × 연 금리 × n(n+1)÷2 ÷ 12입니다(n은 납입 개월 수, 단리 기준).

12개월이면 n(n+1)÷2는 12×13÷2 = 78이고, 78÷12 = 6.5라서 식이 월 납입액 × 연 금리 × 6.5로 줄어듭니다. 세후 이자는 세전 이자 × (1 − 0.154), 세후 만기 수령액은 총 납입액 + 세후 이자입니다.

적금 이자 계산법은 휴대폰 계산기로 1분이면 끝나고, 준비물은 네 가지입니다.

  1. 월 납입액
  2. 연 금리(우대 조건을 못 채울 수 있으면 기본금리와 최고금리 두 번 계산)
  3. 가입 개월 수
  4. 과세 유형(일반과세면 15.4%, 비과세 대상이면 세전 = 세후)

계산은 다섯 단계입니다.

  1. 상품 안내문에서 금리 유형(단리/복리)과 적립방식(정액/자유)을 확인합니다.
  2. 세전 이자 = 월 납입액 × 연 금리 × n(n+1)÷2 ÷ 12를 계산합니다.
  3. 세전 이자 × 0.846으로 세후 이자를 구합니다.
  4. 총 납입액에 세후 이자를 더해 만기 수령액을 구합니다.
  5. 은행 앱 정기적금 계산기의 예상 만기액과 대조합니다. 차이가 크면 우대금리, 복리 여부, 자유적립식인지부터 확인하세요.

이 글의 표는 모두 이 식으로 직접 계산했고, 이자소득세는 세전 이자 × 15.4%에서 원 미만을 버렸습니다. 은행은 일수 계산과 절사 방식이 달라 실제 만기 금액이 몇십~몇백 원 소폭 다를 수 있어요.

월 10·30·50만 원, 가정 금리 3·4·5%면 세후 이자가 얼마인가요?

월 30만 원을 12개월 넣으면 가정 연 4%에서 세전 78,000원, 세후 65,988원입니다. 아홉 가지 조합의 12개월 세전·세후 이자는 다음과 같습니다(단리, 일반과세 15.4%, 원 미만 절사).

월 납입액 (총 납입)가정 연 3% 세전 / 세후가정 연 4% 세전 / 세후가정 연 5% 세전 / 세후
10만 원 (120만 원)19,500원 / 16,497원26,000원 / 21,996원32,500원 / 27,495원
30만 원 (360만 원)58,500원 / 49,491원78,000원 / 65,988원97,500원 / 82,485원
50만 원 (600만 원)97,500원 / 82,485원130,000원 / 109,980원162,500원 / 137,475원

만기 수령액은 총 납입액에 세후 이자를 더한 값입니다.

월 납입액가정 연 3%가정 연 4%가정 연 5%
10만 원1,216,497원1,221,996원1,227,495원
30만 원3,649,491원3,665,988원3,682,485원
50만 원6,082,485원6,109,980원6,137,475원

월 납입액이 2배면 이자도 정확히 2배이고, 금리가 1%p 오르면 월 30만 원 기준 세전 이자가 19,500원 늘어납니다. 내 월 납입액이 표에 없으면 가까운 행의 이자에 비율을 곱해 어림하세요. 월 20만 원, 연 4%라면 200,000 × 0.04 × 6.5 = 52,000원(세전)입니다.

정기적금 이자 계산 세후이자 비교표

월 30만 원, 가정 연 4%를 한 단계씩 풀면 어떻게 되나요?

월 30만 원, 가정 연 4%, 12개월의 세후 이자는 65,988원입니다. 단계는 다섯 개입니다.

  1. n(n+1)÷2 = 12 × 13 ÷ 2 = 78
  2. 세전 이자 = 300,000 × 0.04 × 78 ÷ 12 = 78,000원
  3. 이자소득세 15.4% = 78,000 × 0.154 = 12,012원 (소득세 14% 10,920원 + 지방소득세 1.4% 1,092원)
  4. 세후 이자 = 78,000 − 12,012 = 65,988원
  5. 세후 만기 수령액 = 총 납입 3,600,000원 + 65,988원 = 3,665,988원

78이라는 숫자는 납입분마다 맡겨 두는 기간을 더한 값입니다. 첫 달에 넣은 30만 원은 만기까지 12개월, 마지막 달에 넣은 30만 원은 1개월만 은행에 있습니다.

납입 회차만기까지 예치 개월 수회차별 세전 이자
1회차12개월12,000원
2회차11개월11,000원
3회차10개월10,000원
4회차9개월9,000원
5회차8개월8,000원
6회차7개월7,000원
7회차6개월6,000원
8회차5개월5,000원
9회차4개월4,000원
10회차3개월3,000원
11회차2개월2,000원
12회차1개월1,000원
합계78개월분78,000원

회차별 이자는 300,000 × 0.04 × 예치 개월 수 ÷ 12입니다. 공식이 낯설면 이 표대로 12줄을 더해도 같은 결과가 나옵니다.

정기적금 이자 계산 회차별 예치개월 막대그래프

연 5%인데 왜 이자는 총 납입액의 2.3% 정도인가요?

평균 예치 기간이 6.5개월(= 78 ÷ 12)이라서 단리 이자가 연 금리의 약 54.2%(= 6.5 ÷ 12)만 붙고, 여기서 이자소득세 15.4%가 빠지기 때문입니다.

연 5%를 120만 원에 그대로 곱한 6만 원은 120만 원 전부를 1년 맡길 때의 이자입니다. 적금은 매달 조금씩 쌓이므로 실제 세전 이자는 32,500원(월 10만 원 기준)이고, 세후는 27,495원입니다.

가정 연 금리총 납입액 대비 세전 이자율총 납입액 대비 세후 이자율
3%약 1.63%약 1.37%
4%약 2.17%약 1.83%
5%약 2.71%약 2.29%

세후 이자율은 연 금리 × 6.5÷12 × 0.846으로 구했습니다. 목표 금액을 정할 때는 광고 금리가 아니라 이 세후 이자율로 계산해야 어긋나지 않습니다. 월 50만 원을 연 5%로 넣어도 1년 세후 이자는 137,475원입니다.

정기적금에서 실제 수령액이 깎이는 지점은 어디인가요?

공식이 맞아도 우대금리, 중도해지, 세금, 금리 유형 네 곳에서 앱 화면의 예상액과 실제 수령액이 달라집니다. 가입 전에 아래를 체크하세요.

깎이는 지점무슨 일이 생기나가입 전에 할 일
우대금리 미충족공시된 세전 이자율은 우대조건을 반영하지 않은 기본금리이고, 조건을 채워야 더 높아집니다급여이체·카드 실적 같은 조건을 내가 채울 수 있는지 보고, 기본금리와 최고금리로 두 번 계산
중도해지중도해지 이율은 기본금리보다 낮게 정해지는 경우가 많고 수치는 상품마다 다릅니다약관의 중도해지 이율표와 만기 전 자금이 필요할 가능성 확인
세금 15.4%앱의 금리는 세전이라 실제로는 이자의 15.4%가 원천징수됩니다세후 이자 = 세전 이자 × 0.846로 계산
자유적립식매달 금액이 달라 정기적금 공식을 그대로 쓸 수 없습니다금융감독원 금융상품한눈에는 자유적립식의 세후 이자를 산출하지 않습니다
단리/복리월복리 상품이면 이 글의 단리 공식과 결과가 다릅니다상품 설명서의 금리 유형 확인

우대금리와 관련해, 금융감독원 조사에서 만기 고객이 받은 금리가 최고금리의 78% 수준이었다고 보도됐지만, 조사 연도와 원문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참고만 하시고, 내 실제 금리는 상품설명서의 우대 조건으로 확인하세요.

중도해지로 목돈이 필요해졌다면 해지하기 전에 해당 적금을 담보로 하는 대출의 금리와 한도를 비교해 보세요. 금리와 한도는 은행마다 달라 은행 앱이나 창구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적금 세후 이자의 세금은 얼마이고, 2,000만 원이 넘으면 어떻게 되나요?

이자소득세는 15.4%(소득세 14% + 지방소득세 1.4%)이고, 이자와 배당 같은 금융소득이 연간 2,000만 원을 넘으면 다른 소득과 합쳐 종합과세됩니다.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한눈에와 국세청 원천징수 세율표가 같은 15.4%를 안내합니다(2026년 10월 11일 확인).

2,000만 원 이하면 원천징수로 납세가 끝납니다(국세청 국세상담센터). 이 글 표에서 세전 이자가 가장 큰 칸이 162,500원이라, 월 10~50만 원 적금 하나로는 2,000만 원 근처에도 가지 않습니다. 다만 다른 예금·배당 소득이 있으면 합산되므로 내 전체 금융소득을 한 번 확인하세요.

세금을 줄이는 방법의 하나로 ISA 같은 세제 혜택 계좌가 있고, 비과세종합저축처럼 세금을 내지 않는 상품도 있습니다. 둘 다 가입 대상과 기한, 한도가 바뀔 수 있어 가입하려는 은행이나 금융상품한눈에에서 현행 조건을 확인하셔야 합니다. 비과세 대상이면 세후 이자는 세전 이자와 같아서 위 표의 세전 칸을 보시면 됩니다.

정기적금 이자 계산 세금 차감 흐름도

자주 묻는 질문

Q. 공식 없이 정기적금 이자를 빨리 어림하는 방법이 있나요?
A. 월 납입액 × 연 금리 × 6.5가 12개월 세전 이자입니다. 월 20만 원, 연 4%면 52,000원이고, 세후는 여기에 0.846을 곱한 43,992원입니다. 은행 앱 정기적금 계산기 결과와 대조하면 우대금리나 복리를 놓쳤는지 알 수 있어요.

Q. 정기적금과 자유적금은 계산이 어떻게 다른가요?
A. 정기적금은 매달 같은 금액이라 공식 한 줄로 끝납니다. 자유적금은 납입한 때마다 납입액 × 연 금리 × 남은 개월 수 ÷ 12를 따로 계산해 모두 더해야 합니다.

Q. 월복리 상품이면 이 공식을 그대로 써도 되나요?
A. 안 됩니다. 이 글의 공식과 표는 단리 기준이라 월복리 상품은 결과가 다릅니다. 상품설명서의 금리 유형이 단리인지 복리인지부터 확인하세요.

Q. 같은 금리면 정기예금과 정기적금 중 이자가 더 많은 쪽은요?
A. 정기예금입니다. 가정 연 3%로 120만 원을 정기예금에 1년 넣으면 세전 36,000원인데, 월 10만 원씩 넣는 정기적금은 19,500원입니다. 예금이 약 1.85배지만 예금은 목돈이 먼저 있어야 하므로, 목돈이 있으면 예금, 매달 모으는 돈이면 적금으로 나눠서 보세요.

Q. 앱의 예상 만기액과 내 계산이 몇백 원 다른 이유는 무엇인가요?
A. 은행마다 일수 계산과 원 미만 절사 방식이 달라 실제 만기 금액이 소폭 다를 수 있습니다. 차이가 몇천 원 이상이면 우대금리 반영 여부, 복리, 자유적립식인지를 의심하세요.

Q. 이자가 연 2,000만 원을 넘으면 어떻게 되나요?
A. 비과세와 분리과세를 뺀 금융소득이 연간 2,000만 원을 넘으면 다른 소득과 합산해 종합과세합니다. 2,000만 원 이하는 원천징수 15.4%로 납세의무가 끝납니다(국세청 국세상담센터 안내, 2026년 10월 11일 확인).

Q. 은행이 망하면 적금도 보호되나요?
A. 금융회사당 1인 1억 원까지 원금과 이자를 합쳐 보호합니다. 2025년 9월 1일부터 5,000만 원에서 1억 원으로 올랐고, 신협·농협·새마을금고 같은 상호금융은 각 중앙회가 보호합니다(금융위원회 보도자료). 같은 은행에 예금과 적금을 합쳐 1억 원이 넘으면 초과분은 다른 금융회사로 나누세요.

Q. 우대금리는 얼마나 받을 수 있나요?
A. 우대 조건은 상품마다 달라서 일률적으로 말할 수 없습니다. 기본금리로 한 번, 최고금리로 한 번 계산하고, 급여이체나 카드 실적 같은 조건을 내가 실제로 채울 수 있는지 상품설명서에서 확인하세요. 기본금리 계산값이 목표 금액에 못 미치면 다른 상품을 고르는 편이 안전합니다.

Q. 중도해지하면 얼마나 손해인가요?
A. 중도해지 이율은 은행·상품마다 다르고, 약관의 이율표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기본금리보다 낮게 적용되므로 해지 전에 약관을 보고 적금담보대출 같은 대안의 금리와 비교하세요.

Q. 만기 후에 찾지 않으면 이율이 어떻게 되나요?
A. 금융감독원이 2019년 7월 만기일 이후 일정 기간(1개월) 이내에는 보통예금 이율보다 높은 이율을 적용하도록 개선방안을 마련했다고 보도됐습니다. 실제 적용 여부와 기간은 은행·상품마다 다르므로 만기일에 찾는 것이 가장 확실합니다.

Q. 기준금리가 3.00%인데 적금 금리는 어느 정도인가요?
A. 한국은행 기준금리는 2026년 8월 27일 결정 기준 연 3.00%입니다(한국은행). 적금 금리는 은행·상품마다 달라서 금융상품한눈에에서 만기 기간과 적립방식(정액적립식)을 골라 금리순으로 비교하세요.

결론: 기본금리로 먼저 계산하고 세후 이자로 목표를 정하세요

정기적금 이자 계산은 세전 이자 = 월 납입액 × 연 금리 × 6.5, 세후 이자 = 세전 이자 × 0.846이면 12개월 안에서 충분합니다. 연 금리의 약 54%만 이자가 붙으니, 연 5% 적금도 1년 세후로는 총 납입액의 약 2.29%입니다.

가입하려는 적금의 기본금리와 최고금리로 이 글의 식에 한 번씩 대입해 세후 만기 수령액을 구하세요. 그다음 우대 조건과 중도해지 이율표를 상품설명서에서 확인하세요.

공식 확인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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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금융상품 가입을 권유하지 않는 정보 제공용이며, 표의 금리는 모두 설명용 가정입니다. 실제 이자와 세금은 상품약관과 개인의 과세 상황에 따라 달라지니 가입 전 은행과 공식 기관에서 확인하세요.

최종 업데이트: 2026.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