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ETF 2026 국내 vs 해외 세금, 833만 원 갈림길

인도ETF 국내 해외 세금기준선 833만원 대표이미지

인도 ETF를 사려고 증권앱을 열었는데 KODEX, TIGER, KIWOOM에 해외상장 INDA까지 나와서 어느 쪽을 눌러야 할지 막히셨나요?

한 해 매매차익이 약 833만 원보다 적으면 국내상장, 많으면 해외상장이 세금을 덜 냅니다. 이 기준은 KB자산운용 세금 안내의 세율로 계산한 값입니다.

내가 예상하는 연간 이익과 계좌를 넣어 세금을 직접 비교하고, 국내 3종 중 어떤 상품을 쓸지까지 표로 고를 수 있습니다.

📌 핵심 요약 (2026년 10월 11일 기준)

  • 세금 기준선은 연 매매차익 약 833만 원입니다. 아래면 국내상장, 위면 해외상장이 유리합니다.
  • 국내 3종 중 총보수 연 0.19%인 KODEX 인도Nifty50과 TIGER 인도니프티50이 KIWOOM(합성, 0.29%)보다 조건이 좋습니다.
  • 인도 ETF는 2026년 10월 8일 기준 1년 수익률이 -20%대입니다. 분할로 접근할지 먼저 정하세요.
  • 연금저축·ISA 같은 계좌에 담는 경우는 국내상장 기준으로 보되, 세부 조건은 증권사에서 확인하세요.

인도 ETF는 국내상장과 해외상장 중 어느 쪽이 세금이 덜 나올까?

연 매매차익이 약 833만 원 이하면 국내상장이 세금이 적고, 그 이상이면 해외상장이 적습니다. 국내상장은 이익 전체에 15.4%를, 해외상장은 250만 원을 뺀 나머지에 22%를 매기기 때문입니다.

두 방식의 과세 구조는 KB자산운용 안내 기준입니다.

항목국내상장 인도 ETF해외상장 인도 ETF(INDA 등)
매매차익 과세배당소득세 15.4%양도소득세 22%(250만 원 기본공제 후)
금융소득종합과세합산 대상분리과세, 합산 안 됨
같은 해 손익 통산KB 안내문에 명시 없음해외주식·ETF 손익 통산
신고·납부증권사 원천징수다음 해 5월 직접 신고
분배금배당소득세 15.4%배당소득세 15.4%
  • 국내상장 세금 = 이익 × 15.4%
  • 해외상장 세금 = (이익 - 250만 원) × 22%

두 값이 같아지는 이익이 0.154 × 이익 = 0.22 × (이익 - 250만 원)에서 나오는 약 833만 원이고, KB자산운용 안내문의 8.33 million과도 맞습니다.

이 식으로 연 매매차익별 세금을 직접 계산해 봤습니다.

인도ETF 국내해외 세금 833만원 막대그래프
연 매매차익국내상장 세금해외상장 세금세금이 적은 쪽
500만 원77만 원55만 원해외상장(22만 원 적음)
약 833만 원약 128만 원약 128만 원같음
1,000만 원154만 원165만 원국내상장(11만 원 적음)
2,000만 원308만 원385만 원국내상장(77만 원 적음)

이 표는 환차익을 포함한 매매차익만 넣은 단순 계산입니다. 해외 ETF 매매·환전 수수료, 다른 해외주식과의 손익 통산, 금융소득종합과세 영향은 반영하지 않았습니다.

예상 이익이 833만 원보다 확실히 적은데 신고가 번거롭다면 국내상장이 맞고, 크게 넘길 것 같다면 해외상장을 검토하세요. 연 이자·배당이 많아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이 될 수 있는 분은 국내상장 이익이 합산돼 유리·불리가 바뀔 수 있으니 기준 금액을 국세청이나 증권사에서 확인하세요.

국내상장 인도 ETF 3종은 보수와 순자산이 얼마나 다를까?

2026년 10월 8일 FunETF 기준 KODEX와 TIGER는 총보수 연 0.19%, KIWOOM은 연 0.29%이고, 순자산은 KODEX 3,041억 원, TIGER 2,576억 원, KIWOOM 1,522억 원입니다. FunETF는 ETF 공시 데이터를 보여주는 조회 사이트로, 아래 수치는 운용사 원문과 대조하기 전 값입니다.

세 상품 모두 기초지수는 Nifty 50입니다.

항목KODEX 인도Nifty50TIGER 인도니프티50KIWOOM 인도Nifty50(합성)
종목코드453810453870200250
운용사삼성자산운용미래에셋자산운용키움투자자산운용
상장일2023년 4월 21일2023년 4월 14일2014년 6월 26일
총보수(FunETF 표시)연 0.19%연 0.19%연 0.29%
순자산3,041억 원2,576억 원1,522억 원
1년 수익률-20.41%-20.83%-21.28%
3년 수익률-2.29%-2.68%-5.97%
1년 분배금173원(1.65%)140원(1.36%)2원(0.01%)
운용 방식실물 편입형실물 편입형합성(스왑)
인도ETF 국내상장3종 보수순자산수익률 비교표

출처는 각 상품의 FunETF 페이지입니다: KODEX 인도Nifty50, TIGER 인도니프티50, KIWOOM 인도Nifty50(합성). 수익률은 FunETF 표기 값이라 산정 기준(순자산가치인지 시장가인지)은 운용사 공시에서 맞춰 보셔야 합니다.

총보수는 출처마다 숫자가 다릅니다. FunETF는 KODEX와 TIGER를 0.19%로 표시하지만, 일부 집계 사이트는 이보다 높게 표시합니다. 최종 값은 운용사 상품 페이지의 총보수(기타비용 포함 여부)를 확인하세요.

KODEX와 TIGER 중에서는 순자산(3,041억 원 대 2,576억 원), 1년 분배금(173원 대 140원), 1년 수익률(-20.41% 대 -20.83%) 세 항목에서 KODEX가 조금 앞섭니다. 격차가 작은 단일 시점 비교라서 제가 고른다면 둘 중 증권사 수수료나 이벤트가 유리한 쪽을 쓰겠습니다.

KIWOOM은 보수가 0.29%로 더 높고, 3년 수익률이 -5.97%로 가장 낮고, 1년 분배금이 사실상 없습니다. 이 3종 중에서는 KODEX 또는 TIGER가 기본 선택입니다.

내 경우에는 국내상장과 해외상장 중 무엇을 고르면 될까?

예상 연 이익, 계좌, 신고 부담 세 가지로 갈립니다.

내 조건고를 쪽이유
연 매매차익 833만 원 미만 예상, 신고가 번거로움국내상장(KODEX 또는 TIGER)세금이 적고 증권사가 원천징수
연 매매차익 833만 원 초과 예상해외상장(INDA 등) 검토22% 분리과세에 250만 원 공제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이 될 수 있음해외상장 검토국내상장 이익은 종합과세에 합산
연금저축·IRP·ISA에 담을 계획국내상장 기준으로 접근계좌 세부 조건은 증권사 확인
보수가 가장 중요KODEX 또는 TIGER총보수 0.19% 대 INDA 0.61%
인도ETF 국내상장 해외상장 선택흐름도

보수는 해외상장 INDA가 훨씬 높습니다. iShares 공식 페이지 기준 INDA 총보수는 0.61%로 KODEX·TIGER 0.19%의 약 3.2배입니다.

항목INDA (iShares MSCI India ETF)
총보수0.61%
순자산약 57억 달러(2026년 10월 9일)
편입 종목 수165종목
연초 이후 성과-15.83%(2026년 10월 8일까지)
PER·PBR21.48배, 3.11배
12개월 분배 수익률0.00%

수치는 iShares 공식 INDA 페이지 기준입니다. INDA는 MSCI India 지수를 따르고 국내 3종은 Nifty 50을 따라서 지수가 다릅니다. 이 표에는 국내 3종처럼 1년·3년 수익률을 같은 칸에 넣지 않았으니, 직접 비교하지 말고 연초 이후 -15.83%만 참고하세요.

ISA·연금저축에 담으면 인도 ETF 세금 문제가 사라질까?

세금 구조가 일반 계좌와 달라지지만, 한도와 수령 조건은 계좌마다 다릅니다. 이 부분은 한도·세율 숫자가 바뀔 수 있어 국세청과 증권사 안내에서 현재 조건을 확인하셔야 합니다.

계좌 종류에 따라 담을 수 있는 종목과 세금이 달라서, 먼저 ISA 계좌 개설 조건 2026, 3문항 판정과 개설 서류로 내가 만들 수 있는 계좌인지부터 보세요. 해외상장 INDA를 ISA나 연금계좌에 담을 수 있는지는 단정할 수 없으므로, 증권사 앱에서 종목 검색이 되는지로 확인하는 것이 가장 빠릅니다.

인도 ETF의 단점과 사지 말아야 할 경우는?

가장 큰 단점은 1년 하락 폭입니다. 2026년 10월 8일 FunETF 기준 1년 수익률은 KODEX -20.41%, TIGER -20.83%, KIWOOM -21.28%이고, INDA도 같은 날까지 연초 이후 -15.83%입니다. 과거 수익률은 미래 수익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3년으로 늘리면 KODEX -2.29%, TIGER -2.68%로 낙폭이 줄어듭니다. 지금 사는 가격이 바닥이라는 근거는 없으니, 한 번에 사지 말고 나눠 사는 방식을 먼저 정하세요.

사기 전에 확인할 단점은 다섯 가지입니다.

  • 금융 업종과 소수 종목에 쏠려 있습니다. INDA의 금융 업종 비중은 30.65%(MSCI India 기준)이고, 국내 ETF 상위 3종목 HDFC Bank 10.3%, ICICI Bank 9.1%, Reliance Industries 7.7%를 합치면 27.1%입니다.
  • 환율 영향을 받습니다. 원화로 투자하는 국내상장 ETF는 환노출형이라 원/루피 변동이 수익률에 얹히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환헤지형 인도 ETF는 이 글에서 다루지 않았습니다.
  • 밸류에이션 부담이 있습니다. INDA는 PER 21.48배, PBR 3.11배입니다(iShares, 2026년 10월 9일).
  • 분배금이 작습니다. KODEX 1.65%, TIGER 1.36%이고 INDA는 12개월 분배 수익률 0.00%라, 배당으로 버티는 투자와는 맞지 않습니다. 국내상장 분배금도 15.4%가 과세됩니다.
  • KIWOOM은 합성형이라 스왑 거래상대방 위험이 있습니다. FunETF 기준 하나증권 스왑이 편입의 99.2%를 차지해서, 실물을 담는 KODEX·TIGER와 구조가 다릅니다.

해외상장은 단점이 하나 더 있습니다. 다음 해 5월에 양도세를 직접 신고해야 하고, 놓치면 가산세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가산세 기준은 국세청에서 확인하세요.

이런 경우에는 인도 ETF가 맞지 않습니다. 1년 -20% 구간을 견디기 어려운 분, 배당 수입이 목적인 분, 한 나라 비중이 큰 상품이 부담스러운 분입니다.

결론: 예상 이익을 833만 원과 비교하고 KODEX나 TIGER로 시작하세요

연간 예상 매매차익이 833만 원 아래이거나 신고가 부담스러우면 KODEX 인도Nifty50 또는 TIGER 인도니프티50을 나눠서 사는 것이 가장 단순합니다. 833만 원을 크게 넘기거나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이 될 것 같으면 INDA를 검토하세요. 합성형 KIWOOM은 보수, 3년 수익률, 거래상대방 위험 모두 이 3종 중 불리해서 후순위입니다.

증권앱에서 내 계좌의 연간 예상 이익을 833만 원과 비교하고, 상품 페이지에서 총보수와 순자산을 한 번 더 확인하세요. 인도 ETF에 투자하는 목적이 분산인지 성장 기대인지 정하고, 매수는 여러 번 나눠서 진행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Q. 인도 ETF 분배금은 얼마나 나오나요?
A. FunETF 기준 1년 분배금은 KODEX 173원(1.65%), TIGER 140원(1.36%)이고 KIWOOM은 2원(0.01%)으로 사실상 없습니다. 분배금은 배당소득세 15.4%가 과세됩니다.

Q. 인도 ETF 추천 종목은 무엇인가요?
A. 종목을 콕 집어 추천하기보다 기준을 드립니다. 연 이익 833만 원 아래면 국내상장 KODEX·TIGER, 위면 해외상장 INDA 검토, 합성형 KIWOOM은 후순위라는 기준을 위 판정표에서 확인하세요.

Q. 연금저축·IRP·ISA에서 인도 ETF를 살 수 있나요?
A. 국내상장 인도 ETF가 내 계좌에 담기는지는 증권사 앱에서 계좌별 종목 검색으로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해외상장 ETF의 계좌 편입 가능 여부와 한도는 단정할 수 없어 증권사와 국세청 안내를 보셔야 합니다.

Q. KODEX 인도Nifty50과 TIGER 인도니프티50 중 무엇이 나은가요?
A. 총보수 0.19%로 같고, 2026년 10월 8일 FunETF 기준 순자산, 1년 분배금, 1년 수익률에서 KODEX가 조금 앞섭니다. 차이가 작아 증권사 수수료나 거래 편의성으로 골라도 됩니다.

Q. 합성 ETF인 KIWOOM 인도Nifty50은 안전한가요?
A. 실물을 담지 않고 스왑 계약으로 지수를 따라가며, FunETF 기준 하나증권 스왑이 편입의 99.2%라서 거래상대방 위험이 있습니다. 같은 지수를 따르는 실물형이 보수도 낮아서 굳이 선택할 이유가 크지 않습니다.

Q. 금융소득종합과세 기준에 걸리면 어떻게 되나요?
A. 국내상장 ETF 이익은 금융소득종합과세에 합산되고 해외상장 양도차익은 합산되지 않습니다. 기준 금액과 세율은 해마다 달라질 수 있어 국세청 홈택스나 증권사에서 확인하세요.

Q. 해외상장 인도 ETF 양도세는 언제 신고하나요?
A. KB자산운용 안내 기준으로 다음 해 5월에 직접 신고합니다. 국내상장은 증권사가 원천징수해서 신고할 일이 없습니다.

Q. 인도 ETF 순자산이 줄었는데 괜찮은가요?
A. TIGER 인도니프티50은 2024년 9월 보도에서 7,305억 원이었고 2026년 10월 8일 FunETF 기준 2,576억 원입니다. 가격 하락과 자금 이탈 중 무엇이 원인인지는 알 수 없고, 순자산이 작아지면 거래량과 괴리율을 한 번 더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Q. 환율도 수익률에 영향을 주나요?
A. 국내상장 KODEX 인도Nifty50은 환노출형이라 원/루피 변동이 수익률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해외상장 INDA는 달러로 거래되어 환율 영향이 있으므로, 정확한 구조는 운용사 설명서에서 확인하세요.

Q. 인도 ETF 레버리지 상품도 같은 기준으로 보면 되나요?
A. KODEX와 TIGER에는 인도니프티50 레버리지 상품이 따로 있습니다. 이 글의 세금 기준과 스펙표는 레버리지를 제외한 일반 상품 기준이라 그대로 적용하지 마세요.

공식 확인처

총보수, 순자산, 괴리율은 삼성자산운용·미래에셋자산운용·키움투자자산운용 상품 페이지와 한국거래소(KRX) 종목 정보에서 한 번 더 대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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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투자 권유가 아닌 정보 제공 목적이며, 모든 투자 판단과 손익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과거 수익률은 미래 수익을 보장하지 않고, 세율과 제도는 바뀔 수 있으니 거래 전 국세청과 증권사 안내를 확인하세요.

최종 업데이트: 2026.10.11